우리 아기 50일때쯤  했어요
큰애때  엄마 푶 만들어 준다고 햇다가... 완전 고생 한 기억에.. ㅜ.ㅜ
둘째때는  그냥  업체 표 해야겟따  맘먹었었쬬/!!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해주려 했지만...
바로 친정 으로 가는 바람에...
친정이 강원도  시골이라  업체가 없엇어요~~ ㅜ.ㅠ
친정 서 몸조리 끝내고 와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아기스토리를  알게되었어요  ㅋㅋ
오셔서 정말 금방 끝나더라구요 어찌나 금방 끝나던지...
속으로 <어  저렇게 대충하고는  애기들 손  다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보내는거 아니야?>라며
의심 까지 햇는데... 민망하게두 우리 아기 예쁜 손톱 그대로네요 ㅡㅡ;
큰애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
서러움까지 밀려들더라구요 ㅋㅋ ㅋㅋ
예쁜  액자들 땜시  또  고민을  엄청 했는데...
전  깔끔하게  아이보리로 했어요
예쁜  수제도장두 저렴히 만들고... 큰애꺼두 추가주문해서 만들었네요
군데.. 큰애도장은  주문서 에 기록이 안써져서 오늘 도착 예정입니다!!ㅜ.ㅜ
아!! 우리애들 탯줄  병에 보관할수 잇게 해줄수있냐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서비스로 해주셨네요^^
ㅋㅋ   예쁘게 잘  보관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