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드나들며 샘플로 걸려있는 손발액자를 보고 너무 이쁘서 나도 우리아기한데 꼭~해주고 싶었어요.
출산후 인터넷 여기저기를 검색하다 아기스토리를 보개 되였죠. 가격도 저렴하고 작품후기도 좋고하여 신청을 하니 집으로 출장까지 오셨드라구요. 본을 떠간후 받아볼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드라구요. 한달이 지나서야 받아보게 되였는데 출생시를 또 틀리게해서 보냈드라구요.다시 택배로 보내드려 수정해서 왔긴했지만 마음은 조금 서운했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벽에 이쁘게 잘걸려 있고 매일매일 봐도 너무 이쁘고 너무 맘에 들어요. 우리 민채가 커서보면 엄청 좋아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