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엄마표를 해줬는데 시간이 갈수록 색바램도 않좋고 모양도 그낙 예쁘지 않아 검색하던중..
여기 액자 디쟌이 넘 예뻐서 망설임없이 예약하공 ㅋㅋ바로 방문오셔서 친절히 아가 도장 본떠가시더라구요
사실 50일 경이어서 내심 걱정도 했었어요 아가가 힘들면 어쩌지..라고 ㅋㅋ근데 너무 금방 하시더라고요.
사진을 넣을까말까 약간의 망설임이 있어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리구요 .우리 아기 100파티에도 백일상을 예쁘게 꾸밀수 있어 너무 뿌듯하고 기뻤답니다.^^다음에 셋째?ㅋㅋㅋㅋㅋ낳으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해요 예쁘게 만들어주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