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둘째아들이 태어났어요~

형아는 해주었는데 동생이 없으면 서운해할것 같아서

마찬가지로 같은곳에 신청을 했어요~

대신 액자디자인은 다른것으로^^ 

큰애도 남성분이 오셨는데 이번에도 남성분이 오셨네요~

아가피부에 해롭지 않은걸 사용하신다 하였구요..

따뜻한물에 개어사용해서 아기가 놀라지 않았어요~

울아들들은 둘다 30분정도만에 손2,발2 모두 완성했답니다~

금방 끝나니 아이들도 스트레스 덜받고 좋았네요~

이번에 둘째 액자 기다리는데

울 큰아들이 매일매일 훈이꺼는 언제와? 언제와? 매우 기다리더군요^^

배송은 한달뒤에 와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각자 방이 하나씩 생기면

방에 나누어 걸어줄 거예요~

엄마아빠가 너희들을 이만큼 사랑했다~라고

항상 액자의 문구를 읽으면서 마음에 새기라는 의미로요^^!! ㅎㅎㅎ

TIP

아기가 1개월이 되기전에 신청하시는게 좋아요. 손을 꽉쥐고, 작을수록 더 이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