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네요...
첫째는 조리원에서 그냥 했었는데요.. 둘째는 조리원에 안가고 친정에서 조리했거든요..
둘째도 조형물 만들어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후기보고 알게 되어 신청했어여..
출장오신 분도 조근조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아기가 보채고 울어서 난감했는데 기다려주시고.. 참 감사했어요..
다섯살 첫째가 동생 게 더 이쁘다며 자기도 다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깔끔하고 예쁘고.. 마음에 듭니다..
친구들에게 소개 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