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후기

첫째,둘째 손발 조형물 아기스토리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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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채민 작성일17-06-26 16:52 조회1,9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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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하기전 아는 언니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손발조형물을 보게되었어요..
미스인 저에겐 마냥 신기하고 아기 손발 조형물이 이뻐보이드라구여..
만약 나도 결혼해서 아기를 낳게되면 다른건 몰라도 손발조형물은 꼭 해주리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2009년도 첫째 낳고 나서 분노의 검색질을 하다 알게된 아기스토리에 손발조형물을 하게되었었어요..
그때 기억에 넘 친절하고 손발조형물도 이쁘고 깔끔하게 잘나와서 다음에 둘째 낳으면 또 신청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5월에 둘째 출산하면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이번에도 아기스토리에서 둘째 손발조형물을 하게되었답니다.
울아가 36일째 되던 6월7일에 신청해서 한달만에 완성품을 보게되었는데요..
역쉬나 깔끔하고 넘 이쁘게 해주셔서 제 맘에 쏘옥 들었어요..
저희 신랑도 이쁘다고 흡족해 하드라구요..
이젠 손발 조형물이 두개가 되었어요..
그래서 나란히 벽에 걸어두었네요...집안의 인테리어 효과도 되고 한번씩 볼때마다 왠지 뿌듯하드라구요..
첫째하고나서 둘째 신청하니 1만원 할인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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